엄밀히 이야기하면 본거다.

7월 9일 화요일 오후 그러니까 엊그제 였지..

홍대에 주차하려고 차타고 가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들이랑 가게에서 스타렉스 차량에

짐나르며 눈치보고 있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안녕? 나 일베야! 할까 하다가 참았다.

큰 그림 그린다던 우리 대근이 무더운 여름날 고생이 많더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