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남 나두고 다른남자한테 오빵 우리집올래? 라고 햇다가

걸려서 오늘 터졋답니다.

사람이면 시간이지날수록 변해가고 더욱 사람다워질려고

자기자신도 가꾸고 노오력이란것을해서 자기가치를 높이는데

너는 정녕 짐승이니? 점점 추악해지는군.

이제 그만엮이자 어차피 니네길드 안봐도 뻔하다

너때매 터지겟지

역겨워서 놀렷는데

이젠 역겨움을 넘어 상대할가치를 못느끼겟다.


p.s 욕때매 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