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론부터 이야기한다.
월만원짜리 핵쓰는 핵쟁이 한두명이 수백 수천쓴 과금러들 뚝배기를 시원하게 깰때 과금러는 "돈 더써야 하나?"라고 생각하며 지갑을 연다.
이러한방식은 과거 리니지하던 과금러들의 특징을 활용한 게임사의 영업기법이다.
과금러들이 지갑을 여는 타이밍을 게임사가 잘 알기때문에 핵쟁이를 방관하면서 과금러의 지갑을 열도록 의도하고 있다.

과금러는 상대가 핵을 쓴것같은 의심이 들어도,
당연히 핵쟁이는 절대로 인정하지 않고 게임사는 과금러의 뚝배기가 깨지면서 지갑을 열면 좋기때문에 묵인한다.
수백 수천쓴 순진하고 불쌍한 과금러는 자신의 과금부족으로 생각하고 과금을 더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