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소타서버 길드랭킹  전투인원 기준으로 작성하겠습니다.

공성 승리후 승승장구 할 거 같았던 동탁<hp>은 스트리머 길마의 부재등 여러가지로 나락을 가고 결국 사망지경까지 가게된다. 동탁이 죽으면서 그 밑 휘하 장수들<연합 길드> 수많은 연합이탈로 이어지게 된다

성은 아직 건재하고 무너지지 않았다.

양아들인 여포<루멘>이 휘하장수 장료<강한> 고순<뱁새> 장패<노을>

위속<mp> 학맹<와롱텐다> 그외 수많은 외국길드를 재정비하고 마지막 하비성<스톤가드> 공성전을 준비한다.

동탁은 죽고 전력은 반이상 이탈자가 생겼으며 하비성<스톤가드>를 지키기는 어려워보인다.

지킬것인가 뺏길것인가 . 연합 해체냐 부활이냐 이번주 벼랑 끝에 서있는 여포군의 전쟁이 시작된다

다른 모든 세력<연합.길드> 들은 성에 있는 제물과 영광을 차지하기 위해 공성전을 준비한다.

동탁이 죽자 기세가 하늘까지 올라간 조조<왓>은 성만 없을 뿐이지
그의 군사력은 이미 여포군의 세배 네배의 전력은 나온다

하후돈<시즈몬> 하후연<에프알베일랜드> 허저<소시지> 그외 많은 수많은 조인 순욱 등등 <길드> 가 있으며 이 들은 벌써부터 승리를 확신하고 축제분위기다.

조조군의 같은 연합인 원소<우만> 자신의 장수들과 이번 전쟁에서 이겼다고 확신을 하고 있으며 이 들 역시 축제분위기다 원소군 휘하에는
안량<기억> 문추<구미호> 가 출정했으며 이번 전투에 준비를 잘 하고 있다.

한편 급변하는 난세속에 황건적<싸움꾼> 인 줄 알았던 녀석들이
신분 상승을 하고 유비가 되어버렸다.

어제 동탁<hp>이 죽은 후 밑에 있는 장수<길드> 들이 대거 유비<싸움꾼>
에게 갔다

그들은 어제 손 머리위로 도끼를 맞대며 의형제를 다짐했다.

이들의 깃발은 도끼..다.

유비 휘하 대표 장수들은 장비<클래핀> 관우급은 없지만 많은 길드들이
유비<싸움꾼>으로 들어갔고 제 3 세력이 생겼으며 현재는 3구도 체제다

하지만 조조<왓> 연합과 뜻<공성전승리>은 같으며 왕좌를 노리는데
준비를 많이 할 예정이다.


뺏을 것인가 지킬 것인가 수많은 죽음과 희생 영광과 재물이 곧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