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가을까지는 훈련이 잘 되는 편이었고, 그 후로는 끝까지 좀 꼬라박았습니다만, 평균 내면 훈련이 잘 되는 판이었습니다.
문제는 스피드에 훈련이 너무 쏠렸다는 점입니다. 터크햄 없이 스피드 삼무지개가 두세 번 떴거든요.
무지개 많이 뜬 훈련은 나중에 스텟 넘칠 것 같아도 스킬포인트 때문에 누를 수밖에 없습니다.
......
뭐, 다들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으시겠지만,
어쨌든 그러다보니 스피드가 너무 많이 넘쳤습니다.
그 넘치는 거 근성으로 갔으면 주자 완성인데.......  쩝.


음... 스킬 아게마셍이 걸리는가?
그런데 힌트를 좀 못받아서 나중에는 1포인트 부족해서 공세 못 찍었습니다. 어차피 언스토퍼블이 아게마셍이기도 해서 마신표 보고 조정한 후 남은 포인트는 하코다테 찍었죠.
클래식 겨울부터 (계속) 갑자기 꼬이는 분위기가 되는 바람에 뻥튀기를 제대로 못 했는데 그건 아쉽네요.
아게마셍이 더 있지만 어차피 포인트 부족으로 못찍는지라 안 따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