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35]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37]
-
계층
인생 망하는법
[20]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28]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26]
-
계층
ㅇㅎ 유튜브 알고리즘이 미처 날뛰고있어요...
[54]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5]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5]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21]
-
유머
근무시간에 꽁냥거리다 CCTV에 찍힌 알바생
[21]
URL 입력
오징어의율자
2022-01-20 09:50
조회: 2,963
추천: 3
토스, 약관까지 바꾸며 카드서비스 중단…"소비자 기만하나"빅테크인 토스가 선불충전카드인 ‘토스머니 카드’(토스카드) 서비스를 갑자기 중단해 소비자 불만이 거세지고 있다. 모든 이용자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데도 갑자기 서비스를 중단했기 때문이다. 더구나 유효기간을 무용지물화하기 위해 토스는 지난해 3월 약관까지 변경한 것으로 이데일리 취재결과 확인됐다. 파격적인 혜택으로 고객을 모은 뒤 수익성이 떨어지자 이 사업에서 손을 뗐다는 분석이다. 약관 변경을 두고 이용자 모집이라는 과제를 수행한 뒤 돈 안 되는 사업에서 발 빠르게 철수했다는 지적을 토스는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자회사인 토스뱅크 역시 최근 이러한 논란을 일으켜 소비자 불만을 샀다. 토스뱅크는 출범을 앞둔 지난해 9월 ‘무조건 2% 예금통장’ 출시를 앞세워 사전 신청 고객을 끌어모았다. 토스는 내부적으로 100만명 모집을 목표로 세웠고 실제로 달성했다. 하지만 출범 직후 토스뱅크는 1억원 초과 예금액에 대한 금리를 0.1%로 대폭 축소했다.
EXP
608,338
(44%)
/ 648,001
인벤러 오징어의율자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