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223808?sid=100

 

윤 대통령은 "영국은 근현대 세계사의 개척자로 자유민주주의의 주춧돌을 놓고 시장경제 질서를 꽃피웠다"며 "영국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자본주의를 선도하고 전세계에 전파함으로써 인류의 자유와 인권 신장, 비약적 성장과 번영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짚었다.

이어 "이러한 위대한 영국을 이끌어온 핵심이 바로 영국 의회임을 저는 잘 알고 있다"며 "의회의 어머니인 영국 의회에 서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고 했다.

 

또 '위대함의 대가는 책임감'이라는 처칠 영국 전 수상의 말을 인용해 "국제사회의 자유, 평화, 번영을 증진하는 데 힘을 모으자"고 했다.

윤 대통령은 양국간 문화 협력과 인적교류 확대를 제안하면서 "영국이 비틀즈, 퀸, 해리 포터, 그리고 데이비드 베컴을 가진 나라라면 한국은 BTS, 블랙핑크, 오징어게임, 그리고 손흥민을 가진 나라"라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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