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왕실 불명예…왕세자 의붓아들, 성폭행 혐의 4년형 




노르웨이 왕세자빈 메테마리트의 아들 마리우스 보르그 회이뷔가 성폭행과 가정폭력 등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는 성폭행 4건을 포함해 약 40개 혐의로 기소됐으며, 일부 경미한 혐의만 인정하고 중범죄 혐의는 부인했습니다.

7주간의 재판 과정에서 마약 중독과 성관계 영상 촬영 등 불미스러운 사실이 드러나 왕실의 이미지가 크게 추락했습니다.

동시에 메테마리트 왕세자빈의 과거 제프리 엡스틴과의 교류 사실까지 알려지며 군주제 지지율이 60%로 급락했습니다.

왕세자빈은 지병인 폐섬유증이 악화돼 폐 이식 대기자 명단에 올랐으며, 의사들은 이식 없이는 1년가량 생존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