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대장내시경 직장암 수술 완료
[81]
-
계층
폐지 줍줍
[13]
-
감동
소아암 환아를 만난 9살이 하는 말
[22]
-
계층
일본 수출을 못하는 김
[34]
-
지식
박정희 암살 후 김재규와 함께 사형 당한 부하들
[26]
-
계층
연봉 물어본 학생에게 대표가 한말
[81]
-
계층
ㅇㅎ) 수영장 같이가기 부담스러운 여사친
[52]
-
계층
오늘자 한혜진 인스타
[35]
-
연예
엔믹스 규진
[3]
-
계층
(ㅎㅂ) 만 18세 미스 맥심 콘테스트 참가자
[35]
URL 입력
- 유머 20살 남자인데 저 몸파는 건가요? [24]
- 유머 눈 커보이는 안경 구매 후기.gif [14]
- 기타 ㅇㅎㅂ 결혼하면 매일 아침 보는 모습 [26]
- 기타 본전뽑았다vs손해다 나뉘는 뷔페 후기 [22]
- 기타 ㅇㅎ) 친구 썬크림 발라주는 누나 [15]
- 이슈 얼어붙은 요즘 취업시장 상황 [11]
사람아니야
2024-03-28 18:52
조회: 3,560
추천: 0
항상 긴장하며 다녀야 하는 이유https://youtu.be/rFRuqFw5l7c?si=X8zFPAv4yHTgMPQf https://youtu.be/YoRqP3LQqvg?si=P1LJVw8XS0Pe6zUn 증상이 심각해지면 환청이 들리는데 많은 분들이 '죽여'와 같은 극단적인 환청이 들리고 시간이 지나며 환청소리를 수긍하고 신뢰 또는 세뇌되어 사고가 난다고 합니다. 방검복을 입고 다녀도 목 위로는 제대로 보호가 어려우니 언제든 도망할 수 있게 똥꼬에 힘 빡 주고 다녀야 겠습니다.
EXP
10,508
(88%)
/ 10,601
사람아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