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26 요약

 

넬쥴을 놓친 얼라이언스는 그를 쫓으려 하지만 넬쥴이 들어간 차원문이 닫히고 맙니다.

 

그들을 망연자실하고 카드가는 자신이 다른 차원문을 열어도 넬쥴과 같은 세계로 향할지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그 때 카드가는 갑자기 검은 사원에서 엄청난 힘을 느낍니다.

 

그가 넬쥴이 주문을 시전하던 곳에 가자 카드가는 엄청난 힘이 그에게 넘쳐흐르는걸 느끼고 비록 넬쥴처럼 주술사는 아니지만 대마법사인 그는 그 힘을 이용해 드레노어를 살피고 넬쥴이 여러 곳에 차원문을 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카드가는 이러한 차원문은 세계에 대한 상처이고 너무 많은 상처들 때문에 드레노어가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 때 검은 사원 뒤의 산의 일부가 무너져내리고 일부는 폭발하기도 합니다.

 

카드가는 급히 마법을 써서 자신들과 얼라이언스 군대를 보호하고 드레노어가 무너지면 그 여파가 어둠의 문을 통해 아제로스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합니다.

 

그는 바로 어둠의 문을 닫아야한다며 넬쥴이 놓고 간 메디브의 책을 찾고 그 동안 투랄리온은 그들이 타고갈 그리폰과 그의 군대에게 어둠의 문으로 향하라고 말합니다.

 

메디브의 책을 찾는 카드가에게 죽어가는 오브리스는 최후의 힘을 짜내어 넬쥴은 우리를 배신했지만 적어도 당신은 명예로운 적수였다며 그에게 메디브의 책을 건네줍니다.

 

메디브의 책을 찾은 카드가는 다나스와 쿠르드란과 와일드해머 부족들과 함께 앞서 그리폰을 이용해 어둠의 문으로 향합니다.

 

투랄리온 역시 군대에게 그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설령 이 세계에 남겨지더라도 모두 납득할 것이라 믿는다 등의 연설을 하고 알레리아와 함께 그리폰을 타고 어둠의 문으로 떠납니다.

 

어둠의 문 앞에 도착한 투랄리온은 안전한 아제로스로 피신하려는 오크들과 전투 중인 카드가 등을 목격하고 마찬가지로 아제로스 쪽의 어둠의 문에서는 상황을 모르는 오크들이 드레노어로 돌아오려는 노력을 하고 있을 것이라 짐작합니다.

 

그리폰을 타고 와 병력은 소수였지만 그들의 목적은 호드를 물리치는 것이 아니라 어둠의 문을 닫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는 카드가에게 어둠의 문을 닫는 주문을 시전하라고 하고 그를 지키는 전술을 폅니다.

 

카드가가 주문을 외우는 사이에 찢기는 소리가 들리며 그들의 주변에 새로운 차원문 하나가 새로 생성됩니다.

 

반면 드레노어는 차원문들을 버틸 수가 없어 땅들이 떨어져 날라가는 등 무너지고 있습니다.

 

주문을 완성한 카드가는 주변에 전투중인 한 와일드해머 부족에게 굴단의 해골, 메디브의 책, 달라란의 눈 등을 맡겨서 마지막으로 어둠의 문을 넘어가게 하고 어둠의 문을 부시고 차원문을 닫아버립니다.

 

하지만 기존의 안정적인 차원문의 붕괴로 인해 드레노어는 더 빠른 속도로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카드가는 이를 피하기 위해서 그가 주문을 시전중이었을 때 새로 열린 차원문이 유일한 살길이라며 그들은 그 차원문으로 들어갑니다.

 

챕터27 요약

 

한편 아제로스 측의 어둠의 문에서는 그롬과 렉사르, 그리고 그의 늑대 하라사가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그롬은 이제 돌아갈 때라며 얼라이언스를 매우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었지만 그 때 렉사르는 어둠의 문 너머로 보이는 드레노어가 지옥과 같은 곳으로 변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 때 얼라이언스 두명이 그를 공격했고 그는 피했지만 그의 뒤에 있던 흑마법사는 그 둘을 상대하다가 중상을 입어 그들을 물리친 후 렉사르의 생명을 이용해 자신을 치료하려고 합니다.

 

흑마법사는 렉사르의 생명을 흡수하려하지만 렉사르의 늑대인 하라사가 흑마법사의 마법을 대신 맞아 죽고 분노한 렉사르는 그 흑마법사를 죽여버립니다.

 

그 후 그는 그롬을 불러 어둠의 문 너머로 보이는 드레노어가 이상하다고 얘기합니다.

 

그 때 어둠의 문을 통해서 드레노어로부터 도망치는 오크들이 도망치라고 외치면서 쏟아져나오고 얼마 안 있어 어둠의 문은 무너지고 차원문은 닫혀버리고 이를 본 그롬은 후퇴명령을 내립니다.

 

스토나드로 후퇴한 그롬은 드레노어로부터 도망친 이들로부터 얘기를 듣고 드레노어에서 죽은 이들을 위해 복수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반면 렉사르는 넬쥴이 그가 우리를 도구로 이용하고 버렸을 것이라고 하고 그롬은 그가 단순히 실수해서 그랬을 것이라고 하며 이렇게 아제로스에 남겨진 이상 언젠가 다시 아제로스를 차지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렉사르는 이에 반대해 얼마남지도 않았는데 그냥 인간들이 살지 않는 아제로스의 땅을 찾아 정착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고 그롬은 거기에는 전투가 없다고 하고 렉사르는 의미없는 전투는 필요없다고 합니다.

 

오크 중 누군가는 렉사르를 겁쟁이라고 하지만 렉사르가 나오라고 하자 나오지 못하고 렉사르는 너네들이 겁쟁이라며 이제부터는 짐승들만 믿기로 하고 홀로 떠납니다.

 

떠나는 그를 다른 오크들은 다시 데려오거나 죽여야한다고 하지만 그롬은 그를 그냥 보내줍니다.

 

챕터28 요약

 

한편 카드가와 투랄리온 등은 차원의 틈 사이에 있다가 드레노어가 조용해지자 다시 드레노어로 돌아옵니다.

 

그들은 하늘에 태양 대신 행성들이 보이고 땅이 갈라진 것 등을 목격합니다.

 

 

카드가는 이제 드레노어는 중력과 공간과 시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곳이 되어버렸는지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 때 어둠의 문 주변의 땅이 또다시 무너지고 그들은 이를 피해 명예의 요새로 향합니다.

 

투랄리온은 살아남지 못할것이라 생각했지만 살아남았고 이 세계에 갇힌 이상 여기에서 새로운 아군을 만들고 호드와 싸워 다시는 이런 짓을 못하게 할것이라 하고 여기는 우리가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하며 끝납니다.

 

에필로그 요약

 

넬쥴은 누군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깨어납니다.

 

그는 일어나 누가 자신을 불렀나 살펴보고 자신의 부족의 오크를 한명 발견하지만 그가 갇혀있다는 것을 깨닫고 곧이어 자신도 갇혀있다는 걸 깨닫습니다.

 

그 때 그의 이름을 부른 자가 등장합니다.

 

킬제덴이 넬쥴의 앞에 나타난 것입니다.

 

넬쥴은 그를 두려워하여 그를 위대한 분이라 부르며 조아리지만 킬제덴은 네가 과거에 한 짓(킬제덴을 더 이상 따르지 않겠다고 한 것. 그래서 굴단으로 대체되었죠)을 잊지 않았다며 그에게 댓가를 치루게 하겠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킬제덴은 넬쥴의 오만함이 언젠가는 그가 통제할 수 없는 힘과 마법을 이용할 것이라 생각했고 언젠가는 자신에게 올것이라 예상했으며 이렇게 온 이상 네가 예전에 꿈꾸던 죽음이란 것만 알게 해주겠다고 하며 그를 고문합니다.

 

넬쥴은 고문당하며 아직 내 종족이 나를 필요로 한다고 외치지만 킬제덴은 너에게 그들은 아무것도 아니란거 다 안다며 고문을 계속합니다.

 

그리고 넬쥴은 이게 시작일 뿐이라는 것을 느끼며 계속 고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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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보시길 바라며 드디어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