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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9 19:45
조회: 31,008
추천: 60
'WOW' 와 '크툴루신화' (수정함)밑에 문명 편 보고 땡겨서 글을 써내려갑니다.
와우에서 한 패러디 중 크툴루 신화는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패러디이니 아닐수도 있습니다 ㅎ.)
크툴루 신화는 '러브크래프트' 에서 나오는데요. 기괴판타지 라고들 많이 하죠
크툴루 신화 (Cthulhu Mythos)란? ------------------------------------------------------- , 하워드·휘릭스·러브크레프트가 쓴 소설세계를 바탕으로, 러브크레프트의 친구인 작가 오거스트·다레스등의 사이에 설정의 공유를 하여 만들어진 가공의 신화체계이다. 이 신화체계에서 공유되는 것은 후의 작가 인용 부분에서 설명하도록 한다.
악신의 이름인「Cthulhu」는, 본래 인간이 발음할 수 없는 음을 표기한 것으로, 쿠툴루나 쿠투후 등 여럿으로 읽힐 수 있기 때문에 크툴루신화, 쿠·리틀·리틀 신화,쿠루우루신화등으로도 불린다. 러브크레프트가 유산관리자로 지명한 로버트·팔로우에 따르면, 러브크레프트 자신은 Koot-u-lew라고 발음했다고 한다. 또 러브크레프트의 저서중에는, 발음방법이 기재되어 있는 것도 있다. 그것에 따르면『Cluh-luh와 같이 음절을 쪼개, 혀의 앞쪽을 단단히 고정시킨 후, 확 뒤집듯이 어떻게는 기침을 하듯 음절을 뱉어내면 된다 (※1)고 한다.
태고에 지구를 지배했지만 지금은 지상에서 모슴을 감추어버린, 강대한 힘을 가진 두려운 이형의 존재들(구지배자)가 현대에 나타난다 라는 모티브를 주체로 한다.
그 중에서도,구지배자의 한 종류로서, 그들의 사제를 맡고 있다고도 하는, 태평양의 바닥에 잠자고 있다는, 문어나 오징어와 닮은 머리를 가진, 연체동물을 거인화 시킨 모습을 한 크툴루는 유명하다.
그리고, 러브크레프트는 자신의 작품과 세계관을 가리켜 「크툴루 신화」라는 호칭을 사용한 적은 없었고, 「크툴루 신화」라는 단어는 다레스가 독자적인 견해를 더해 체계화 시킨 뒤의 호칭되었다 한다, 그 때문에, 다레스의 견해를 포함한 곳 까지를 「크툴루 신화」혹「다레스 신화」라 하고, 러브크레프트에 의해서만 쓰여진 작품 혹 그 세계관을 「원신화」또는 「러브크레프트 신화(Lovecraft Mythos)」라 부르는 것으로 구별하는 일도 있다. 특히 다레스에 의해 도입된 선악이차원론 때문에 「구신」,「구지배자」라는 체계에 부정적인 입장의 독자는 이 양자를 명확히 구별하고 있다. [출처] 크툴루 신화란? (0) 개요 (New Type novel) |작성자 호노키 --------------------------------------------- 크툴루 신화 (Cthulhu Mythos)의 대략적인 세계관-------------------------------------------- 크툴루 신화는 인간의 상상을 아득히 뛰어넘는 기괴한 외계종족들과 초월적 존재들에 대한 공포 를 묘사하고 있다. 크툴루 신화에서 인간은 신의 관심을 받는 존재에서 끌어내려져 우주의 평균보다 한참 아래에 있는 미물같은 존재이며, 거대한 우주의 신비와 공포스러운 비밀들에 압도당하는 존재이다. ------------------------------------------------------------------------------------------------------------ 크툴루 신화 (Cthulhu Mythos)에서 패러디 당한 Outer Gods이란?------------------------------------ 크툴루 신화에서 일컬어지는 외우주의 신들. 이들은 영향력에 있어 전혀 한계가 없는 존재들이다. 그레이트 올드 원들과는 다른, 우주적 법리의 구현이라고도 볼수 있다. 현재는 아우터 갓들의 문 역할을 하는 요그 소토스가 엘더 갓에 의해 봉인당한 상태라는 설정이 어거스트 덜레스에 의해 만들어 졌고 실제로도 등장하는 건 보기 드물다.(애초에 관심이 없다) 이들은 전부 아자토스의 최측근이다.
하지만 작중에 등장하는 많은 존재들과 종족들은 이들을 따른다. 단, 니알라토텝의 경우에는 우리 세상으로 참 잘도 기어들어온다. 출처 - http://mirror.enha.kr/wiki/%EC%95%84%EC%9A%B0%ED%84%B0%20%EA%B0%93 그 중, 패러디 된 아우터 갓 들 이름은 '크툴루' , '요그소토스' , '아자토스' 가 있습니다. --------------------------------------------------------------------------------------------------------------- 크툴루 신화 (Cthulhu Mythos) 첫번째 패러디 물은 'C'Thun' , 크툰 입니다.
오리 초창기 다 쑨으로 알고 있고 모습 자체도 괴기스럽고 크툴루 신화의 크툴루 와 닮은 모습이 전혀 !
없기에 크툴루 신화랑 연관이 반쯤 없어져서 '와우는 크툴루신화 패러디 안했나' 하고 예전에 생각했었습니다
후에 요그사론 이름 나오고 이름도 '크툰' 으로 바뀌고 나서 크툴루신화를 다시 보게 되었지요.
일단 'C'Thun' 모습입니다.
여담으로 처음에 쑨이었다가 크툴루로 바뀐 이유가 블코에서 늦게 알아서 아닐까 싶네요 ~?
오리의 악몽이 떠오르시는 분들이 몇분 계실겁니다.. 저는 오리때 레이드 경험이 전무하기에 흑흑 ㅠ
위에 사진이 크툴루 신화에 나오는 '크툴루 (Cthulhu)' 입니다.
모습은 마치 대격변에 자주 보는 '얼굴없는 자' 와 비슷합니다
크툴루 신화에서 크툴루 사진은 다양한데 그 이유는
크툴루의 외양을 절대 직접적으로 묘사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이전에 그를 보았던 극소수의 사람들 모두가 광기로 인해 미쳐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그를 묘사하여 주조한 조각으로 외관을 유추할 수 밖에 없다고 전해집니다. 와우에서 나오는 '크툰'과 크툴루 신화에서 나오는 '크툴루'의 정신공격도 비슷합니다. 크툴루는 재생은 짱인데 비해 뭔가 몸이 약합니다. 크툴루의 부름에서 부활할 찰나에 노르웨이 증기선 맞고 배가 뚫려서 가라앉고 마는 비운의 사태가 일어납니다. 크툴루 신화 (Cthulhu Mythos)에서 두번째 패러디 물로 나온 리치왕의 분노 '울두아르' 에서 나오는 입이 천개인 고대신 '요그사론(Yogg-Saron)' 입니다. ![]() 입이 천개라서 꼬시기를 잘하고 남들한테 귓속말도 잘해서 정신공격도 잘합니다. 여담으로 요그사론 잡을때 나오는 '사라'는 러브크래프트의 어머니 사라 를 따온것으로 사람들은 추측하고 있습니다. 신경질적인 면이나 여자 인 면이 비슷해서 그렇죠. ㅎㅎ 요그사론 도 역시 크툴루 신화 (Cthulhu Mythos)에 나오는 '요그소토스' 패러디 입니다. '요그소토스'는 위에 나오는 '크툴루'의 할아버지 입니다 .. ![]() 난해하죠.. 사진보면 .. 요그사론찡과 하나도 닮은 면이 없습니다. 요그소토스는 문입니다. 크툴루신화 거의 우두머리 격으로 나옵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하나임과 동시에, 문의 열쇠이자 그 문 자체이며, 어느 곳이든 존재한다. 모든 곳에 존재하는 문이기에 엘더 갓들이 요그 소토스를 봉인시켜서 아우터 갓들을 가두었습니다.' 라고 잘 알려져있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엘더갓 이란? 간단히 말해 Outer Gods(아우터갓)들과 대립하는 신입니다. 고대신이라고도 불리며, 착한놈들도 아닙니다. ![]() 고고학 네루비안 유물인 요그사론의 수수께끼 상자입니다. '니알로사' 는 거의 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해 심해 구렁텅이 이고 대격변 4.3에 나올거 같다는 유력한 설이 있죠 '니알로사'도 크툴루 패러디이고 패러디 당한 녀석 이름이 '니알라토텝' 입니다. 검은염소가 밖에서 쳐다보는 꿈을.. 은'슈브 니그라스' 가 떠오르는 대목입니다. '슈브 니그라스' 는 다음편에.. 그리고 사진에 없는 문장이 하나 있습니다. '가라앉은 도시에서, 그는 누워 꿈을 꾸고 있다' 라는 문장이 있는데요. 이는 크툴루의 부름에서 나온 Ph'nglui Mglw'nafh Cthulhu R'lyeh Wgah'nagl Fhtagn(죽은 크툴루는 그의 처소 르뤼에에서 꿈을 꾸며 기다린다) 라는 문장의 패러디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그사론 꿈속으로' 업적도 북미 원명으로는 'In his house he waits dreaming' 입니다. 해석해보시면 패러디 문장이라는 걸 금새 눈치채실수 있을겁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과 질타를 주셨네요 ㅠ 감사합니다 솔직히 이런 글 써보는것도 처음입니다. 크툴루 신화에 대해서 깊게 알지도 못해서 구글이나 위키피디아 같은 곳도 뒤져가면 쓴 글이라 내용이 너무 난해할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읽고 "아 와우에 이런부분이 있었구나" 라고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크툴루 신화를 아는 입장의 관점에 쓴글이라 세세한 곳에 신경을 쓰지 못했네요 ㅠ.. 이 점은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많은 도움을 받은 블로그 입니다. 관심 있으신분은 보시면 재밌으실 겁니다. 사진이 모에모에? 하다는것만 빼면요.. 그리고 엔하위키 역시 빼놓을수 없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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