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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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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9
종의 기원 시즌2 혼혈2 - 하프오크정의 기본적으로 하프오크는 오크와 다른 종족과의 혼혈을 말합니다. 하프오크 사이의 자식이나, 하프오크와 다른 종족과의 혼혈도 하프오크라고 칭합니다. 판타지에서 하프뭐시기 라고 부르는 것은 대부분 그 종족과 인간과의 혼혈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오크는 오크-인간, 오크-오우거, 오크-에레다르가 적절하게 섞여있습니다. 등장 배경 반인간-반오크 인간과 오크사이의 혼혈은 대부분 1차 대전쟁 당시의 폭력적인 관계에 의해 일어났습니다. 인간과 오크는 오랜 시간동안 적으로 지냈기 때문에, 그 혼혈에 대해서도 감정이 그다지 좋지 않죠. 따라서 대부분의 하프오크는 얼라이언스, 호드 모두에게서 배척받아왔습니다. 하이엘프는 그래도 부모가 모두 얼라이언스라 적당히 살면 되는데, 얘네는 그러지를 못했어요. 하지만 하프오크를 두 세력이 새롭게 나아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실제로 인간과 오크 사이의 사랑으로 태어난 하프오크도 있습니다. 하프엘프가 그들에 대한 선입견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방랑생활을 하는 것에 비해서 하프오크는 강인한 성향을 가졌습니다. 자신의 주장을 강경하게 밝히고, 담대하며, 무식할 정도로 용감하죠. 양 부모의 자긍심, 용기, 흉폭함을 모두 물려받았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핏줄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선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반인간-반오크는 오크보다는 오래살고, 인간만큼 산다고 합니다. 인간이 오크보다 오래 사나 봅니다. 반오크-반오우거 반오크와 반오우거의 혼혈은 아웃랜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바로 모크나탈부족이죠. 이들의 관계가 초창기에 어떻게 이뤄졌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오크들이 반오크-반오우거를 키운 것은, 오크의 지성과 오우거의 강력한 힘을 합치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오크가 그 목적을 가지고 있었으니, 오크가 오우거를 범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임신은 여자가 하기 때문에, 출산 시점에 아빠가 없을 수는 있지만, 엄마가 없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오크-반오우거가 오크의 손에서 키워지는 것은 오크여성과 오우거남성의 사이의 자식일 수도 있는 것이죠. 반오크-반오우거는 오크가 생각했던 것보다 강인했습니다. 오크 주술사는 반오크-반오우거를 대지의 고결하고 야만적인 피조물로 여겼습니다. 반오크-반오우거의 수가 급감하는 시기에는, 몇몇 오크들은 자진해서 오우거와의 자식을 낳기도 했습니다. 반오크-반드레나이 오크와 에레다르는 드레노쉬의 토착민들입니다. 불타는 군단에 의해 오크가 또라이가 되기 전까지는,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살고 있었죠. 하지만 이들 사이에 큰 교류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각자 자신들의 전통을 고수했죠. 이 시기에 반오크-반드레나이는 없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다만 오크들이 불타는 군단의 수하가 되고, 에레다르는 살게라스에 의해 불타는 군단으로 합류하게 될 때부터 상황이 달라지게 됩니다. 불타는 군단이 되기를 거부한 에레다르, 즉 드레나이들은 흉포한 오크 군대와 불타는 군단과 맞서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섬th잉이 생겨서 반오크-반드레나이가 태어났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알 수 있는 드레나이계 하프오크는 가로나와 메단, 란트래서가 전부입니다. 가로나는 굴단에 의해서 오크 전사와 드레나이 여성 사이에 태어났다고 합니다. 세력 반인간-반오크의 경우는 어디서 태어나고 자랐느냐가, 어느 세력이 됐는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뭐 다른 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반오크-반오우거는 확실한 호드부족입니다. 생김새 반인간-반오크 피부색은 엷은 녹색에서 갈색을 띕니다. 머리카락은 오크처럼 거칠고, 갈색에서 검은색을 띕니다. 코는 좀 덜 돼지스럽고...... 귀와 치아의 크기도 오크의 것보다는 작습니다. 문제는 오크의 관점에서 봐도 못생겼고, 인간의 관점에서 봐도 못생겼다는 거죠... aㅏ... 반오크-반오우거 크기는 타우렌만하거나 더 큽니다. 딱 벌어진 어깨, 거대한 대가리 근데 눈이 좀 작습니다. 오크보다 치아가 크며, 이를 지탱하기 위해서인지 하관이 발달했습니다. 피부색은 무광금색을 기본으로 더 노랗거나, 붉은 색을 띄기도 합니다. 작은 오우거로 보이기도 하고, 거대한 오크로 보이기도 합니다. 반오크-반드레나이 굴단이 가로나를 처음 봤을 때, 오크이면서도 놀랍게도 인간과 비슷한 형태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칼날의 란트래서와 가로나의 모습을 보면 피부색은 갈색에서 녹색을 띄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요인물 드란 드란은 하프오크 전사로 전에 소개해드린 하프엘프 페울리아와 같은 팀에 속해 있습니다. 페울리아와 마찬가지로 불의 땅에 들어간 이후 죽은 걸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쇼시에타(Chauch-eta) 아 저걸 뭐라고 읽어야 하나 엄청 고민하다가 쇼시 라고 읽는 게 좋다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쇼시에타는 여성 하프오크로 죽었습니다. 그냥 죽었으면 좋은데 스컬지에 의해 해골마법사로 되살아납니다. 스컬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지식들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오크어와 공용어를 구사함은 물론, 놀의 언어도 구사할 수 있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잘 알려지지 않은 Abyssal어도 구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가로나 하프오큰 아 나왔습니다. 하프오크계의 네임드 가로나는 지금 와우의 여주인공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사실 가로나로만 주인공으로 소설을 써도 몇권을 나올거에요. 얘는 나중에 따로 이야기를 하는게 좋겠네요... 가로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니까 여태까지 쓴 글보다 더 길어서 따로 복사해뒀습니다;;; 지금은 자신의 삼촌인 검투사 마라드를 따라 '신 티리스팔 의회'의 일원이 됩니다. 메단 메단은 가로나와 메디브 사이의 아들입니다. 가로나는 1/2오크, 1/2드레나이고 메디브는 인간이기 때문에 메단에게는 1/4의 오크, 1/4의 드레나이, 1/2의 인간의 피가 섞여있다고 할 수 있죠. 현재 존재하는 필멸자 중 최강의 위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셉니다. 그 증거로 지금 '티리스팔의 수호자'를 맡고 있죠. 가로가나 험하게 산 덕분에, 얘도 험하게 살았습니다. 어렸을 때는 메릴 윈터스톰(언데드가 된 후는 메릴 펠스톰)에게 길러졌죠. 이 메릴 윈터스톰은 초대 티리스팔의 수호자인 알로디의 멘토이기도 했습니다. 외양상 특이한 점은 가로나에게는 보이지 않던 드레나이의 촉수가 보인다는 것입니다. 한가지 더. 아티쉬는 현재 복원해서 메단이 가지고 있습니다.
추가 번역 : 지팡이에서 나는 소리 "쉬~크취리~~~~~~~~~~~~~~~~~~~~``잉" 뭐야 이거.... 칼날의 란트레서 나그란드 퀘스트를 죽 해보다 보면 만나는 NPC죠 드레나이와 오크의 혼혈입니다. 자기 소개를 열심히 하는 하프오크죠. 오우거 사이에 있으니 얼마나 심심하겠어요. 현재 아웃랜드 돌주먹일족의 수장입니다. 그리고 직업은 무려...블마,.. 블레이드마스터입니다. 렉사르 호드의 용사, 모크나탈의 마지막 후예, 전설의 비스트마스터 렉사르를 칭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드레노어에 모크나탈부족이 건재하다는 걸 알게 됐고, 더이상 마지막 후손은 아니죠.) 아무튼 1,2차 대전쟁때 호드의 일원으로 참가했다가, 이후 아제로스에서 방랑생활을 합니다. 아주 야만적으로 말이죠 지구 최강의 생명체 베어그릴스 쌈싸먹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러다가 어찌어찌해서 쓰랄을 만나게 되고, 어찌어찌해서 제이나네 아빠도 죽이고 그렇게 살아갑니다. 레오록스 렉사르의 아버지입니다. 칼날산맥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테리얼에 대해 알고 싶다고 하신 분이 계셔서 역사관에 올린 글을 같이 링크해두겠습니다. [설정]에테리얼 - 와우 역사관 게시판
오늘 아침에 인벤팀에서 쪽지가 왔더군요. 제 조크가 모든 사람의 공감을 얻지 못하리란 건 알고 사용했습니다. 다음에 올릴 종의 기원 시즌3 신화 편에 잠시 제 생각을 올리려고 했습니다만, 인벤팀 쪽지를 받고 생각이 바뀌어 본문 수정과 함께, 제 사견을 올리자 합니다. 사실 비추천을 받고 블라인드가 되는 걸 보면서, 뭐 딱히 기분이 나빠지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제가 이런 표현을 한 것처럼, 비추천도 여러분들의 표현 방식이니까요. 그냥 비추천이 되면 되는대로, 블라인드가 되면 되는대로 아 저 글을 싫어하는 사람이 좀 있군. 이정도로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본문을 수정하지 않을 생각이었습니다만, 모두가 재밌고 보자고 한 글에,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이 생기면 안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몇 분들은 그저 유머로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으니까요. 특정 인물에 대해 무턱대고 빠는 사람이나, 까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지만, 그런 생각 안하고 글을 볼 수 있도록 주의하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Z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