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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7 16:46
조회: 2,426
추천: 1
플레이어의 업적많은 역게분들이 그러하시겠듯이 저도 현자 업적을 대격변 전에 따고, 격변 후에도 조건을 다 만족시킨만큼 일부 특수 조건이 필요한 퀘스트를 제외하면 주요 퀘스트는 다 한 편입니다. 즉 저에게 있어서는 대격변 전후의 모든 아제로스의 사건들을 제 캐릭터가 해결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이것이 한 사람의 업적으로 이해해야 할까요. 그리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사건들이 상당히 짧은 시간 안에 여러가지가 일어난다는 것을 보았을 때, 그걸 전부 순차적으로 처리하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고, 플레이어가 항상 사건이 벌어졌을 때 늘 그 위치에 있기도 힘들 것입니다. 고로 우리가 현자 업적을 딸 수 있는 것은 인게임상의 장치일 뿐 현실적으로 그리 많은 일을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다만 공격대 만큼은 영웅들을 모아서 가는 곳인 만큼 거의 대부분에 참여했다고 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오닉시아 제외) 우리가 모든 사건을 해결했다고 생각 했을 때에는 플레이어에 대한 NPC들의 취급이 좋지 않다고 여겼을 수 있지만, 지금까지 쓴 내용대로라면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제가 생각하는 확장팩 별 유저들의 활약과 대우입니다. 오리지널 - 유능한 신병 혹은 떠돌이 모험가로 시작, 몇몇지역에서 우수한 활약을 보여 정예병으로서 차출되어 낙스라마스, 안퀴라즈 등의 전투에 참가 불타는 성전 - 새로이 열린 어둠의 문 너머로 가는 세력 중 하나에 참가, 그 일원이 되어 함께 싸워서 해당 아웃랜드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 다만 검은 사원과 태양샘을 고려했을 시 점술가 길드 혹은 알도르 사제회 쪽으로 진행한 것을 플레이어의 활약으로 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지옥불반도 → 테로카르(샤트라스) → 어둠달골짜기 → 쿠엘다나스섬) 리치왕의 분노 - 아웃랜드에서의 활약이 알려져서 유명해지지만 여전히 유능한 병사 취급, 이전과 마찬가지로 각 평판세력 별 활약은 별개의 인물의 활약, 모든 공격대에 참여한다고 볼 때의 순서는 다음으로 예상(북풍의 땅에서 시작하여 키린토와 함께 마력전쟁에 참여 → 회색구릉지에서 브란 추적을 시작하여 울두아르 공격에 참여(호드는 나즈그림 처음 만남) → 마상시합에 초대되어 자기 진영의 대표 용사가 됨 → 얼음왕관 진격) 대격변 - 마찬가지로 각 세력별 활약은 별개 인물이나 이후 진행상 대지 고리회와 얽힌 방향이 플레이어의 진행 방향으로 봄(바쉬르(호드는 나즈그림 두번 째 만남) → 바위심장부 → 황혼의 고원 → 불의 땅(하이잘) → 용의 영혼 이야기) 이 즈음에는 아제로스 각 세력의 지도자들과 위상 및 반신들로부터 아제로스를 수호할 용사 혹은 영웅으로 대접받으며 여타 다른 유명한 영웅들과 동급으로 대해줌 판다리아의 안개 - 안두인 린의 추적 및 신대륙 탐험 선발대에 발탁(호드는 나즈그림 세번 째 만남), 지휘관인 나즈그림이나 테일러가 플레이어에게 함부로 대하질 못함, 각 세력 수장들이 중요한 일 있을 때마다 부르는 존재, 지목해서 부른 만큼 판다리아 부터는 그냥 1인의 활약으로 봐도 무방하나 그렇다고 모든 이야기를 다 겪은 것은 아니라고 봄, 무술을 오래도록 연마하여 대결에는 자신 있는 음영파도 플레이어의 실력은 인정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 카드가, 스랄, 마라아드가 선정한 아제로스 최고의 용사들 중 하나로 뽑힘, 같이 가는 인물들의 면면을 보면 플레이어가 선택하지 않았던 길들을 걸었던 영웅들로서 실제 플레이어가 해결한 사건들은 그 자리에 모인 인물들이 각각 해결했던 사건들로 볼 수 있음, 근데 몇몇을 제외하고 사망하며 생존자는 사령관인 플레이어의 부하로 들어옴, 사실상 이 시점에서 플레이어가 모든 영웅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영웅으로 등극 군단 - 각 직업별 수장이 되며 필멸자가 손에 넣기엔 과분하다고 여겨질만한 무기를 갖게 됨, 단순 지도자라기 보다도, 말퓨리온 같은 일부 예외를 제외한 아제로스에서 가장 강력한 필멸자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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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렐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