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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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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선례로 살펴본 겐 그레이메인의 흑화 가능성군단 확장팩 중후반부쯤이면 가능성이 있을거 같습니다. 선례로 판드랄 스태그헬름이 있죠. 똑같이 아들을 잃었고(흐르는 모래의 전쟁 중 아들 발스탄이 퀴라지에게 살해당함) 판드랄은 외부(청동용군단 등)의 개입에 의해 복수의 기회를 잃었죠. 이 때문에 판드랄은 자신의 증오심을 그 외부에 발산하여 불의 땅 청지기로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겐도 이와 같은 과정을 밟을만한게 당장 눈앞에 아들 리암을 살해한 호드의 실바나스라는 원수가 있는데 카드가라는 외부인이 '불타는 군단에 맞서 연합해야함' 이러면서 얼호연합을 거의 강요하다시피하는 상황입니다.(제이나 쫓아낸게 예) 판드랄이 자신의 증오를 경계했던 말퓨리온과 티란데와 대립하다 타락한 것처럼 겐도 카드가와 대립할 요소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현재는 독단적으로 실바나스를 쫓고 있지만 만일 카드가가 자신의 대의로 복수를 막는다면 겐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
감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