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수호자에서 로서와 가로나가 마주치는 장면조차도 없는 걸로 기억합니다. 

제 기억이 틀려서 마주치긴 하더라도 둘이 뭔가 중요한 사건을 합작한 적은 없는 건 확실히 기억나요.

근데 왜 영화에서는 둘이 뭔가 같이 하려할까요.

지금 해외에서 영화 본 사람들은 그것 때문에 말이 많은 거 같네요.


원작에서든 영화에서든 가로나란 인물이 뭔가 오묘하게 사람을 끌어들이는 것이 있는 건 맞다고 봅니다.

레인 린이든 누구든지간에 가로나와 어느정도는 친하게 지낸 것을 보면요.

그렇다고 해서 쌩뚱맞게 로서와 가로나를 엮다니.

이게 과연 블리자드가 최종적으로 좋은 스토리의 확립이란 건지 의문이 드네요.


지금 유럽 엠바고 풀려서 평이 안좋게 나오는데

저는 그런 거 전혀 신경안씁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영상 등을 보면 더더욱 기대되고요.

최후의 수호자 및 오크와 인간 의 스토리 자체에 엄청난 매력을 느끼고 있기에 영화 자체는 충분히 흥미로울 걸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