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로스에서 온 원정대의 일원인데, 타 드레나이와의 상호

작용이나 본인의 스탠스가 그저 드레노어 세계의 인물같단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그롬의 아내가 드레노어에선 죽었듯 드레노어에선 마라아드

라는 존재 자체가 없는 것 같은데, 갑툭튀한 고위 구원자를

동족이라는 이유로 높은 지위를 인정해 주는 랑가리나

총독의 의회도 납득이 잘 안되고요.

본인은 원래세계 과거 샤트라스에서 오크들에게 학살당한

동족들을 지키지 못 했다는 죄의식때문이라지만

사실상 다른 우주라 서사의 흐름이 많이 다른데 고위 드레나

이들을 구면인 것마냥 대하는 것도 그렇고... 서술이

많이 부족해서 이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