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쓰랄은 대격변에서 이야기의 주역으로 시간여행도 하고 이것저것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혹시 그 모험의 와중에 쓰랄은 본것 아닐까요? 미래의 호드 대족장은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을...

오그리마 공성전 이후 모두 쓰랄이 대족장이 되길 원합니다.
가로쉬라는 거한 똥을 싸놓은 쓰랄으로써도 그 잘못을 대족장으로써 다시 바로 잡아야할
명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 쓰랄은 정말 의외로 볼진을 지목합니다.

자네가 대족장이 되어야한다며 아주 강력하게 말이죠.


그리고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에서 쓰랄은 뭘 하고 있었죠?
헤롱헤롱한 상태로 바인에게 부축을 받고 있었습니다.
볼진이 치명타를 맞는 바로 그 순간에도 말이죠.

그 순간은 사실 쓰랄이 과거에 목도한 미래의 광경 아니였을까요?
오그리마 공성전 이후 다시 대족장이 된 자신이 맞이 하게 됬을 그 최후의 순간 말입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후...
쓰랄.....이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