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는 있지도 않은 카더라 인용까지 해서

 

반지의 제왕에 나온 아라고른 마냥 트롤 종족들을 이끌고 호드를 돕는다는 둥

 

로아의 힘을 빌려 더욱 강해진다는 둥 근거 없는 이야기가 무성했는데

 

이번에 지옥마력 담긴 칼 한 방 맞고 그냥 죽은 게 확정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볼진 소설에서는 수도사로서의 면모도 등장하던게 시네마틱에서는 그냥 칼 몇 번 휘두르다 죽는 게

 

조금 연출 상 아쉽기도 하네요.

 

덧붙여서, 볼진이 섬기는 로아가 조금 특별하긴 한데 와우 세계관에서 로아는 별 것도 아닌 존재들 같아요.

 

자기 신도들한테도 빌빌 기는 애들이 대다수고 로아 중에서 좀 강한 편에 속하는 샤드라도 그냥 잡몹으로 등장,

 

티탄이 만든 야생신이 얼마나 위대한 지 비교대조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