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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20:36
조회: 1,521
추천: 3
일리단 스토리의 일관성워크3과 프로즌 쓰론을 플레이 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일리단은 이번 군단까지도 꽤나 일관성 있게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일리단은 자신의 방식, 즉 형인 퓨리온과는 다른 힘과 방식으로 저항하기를 바라는 것이 워크 3 시절부터 대사를 통해 확연히 드러납니다 살게라스를 섬기는 모습으로 인해 배신자로 낙인 찍히면서도 늘 되뇌이는 말은 너희는 나를 이해하지 못 하고 있다는 한가지 였습니다 즉 군단 확팩에서 일리단이 뜬금없이 불군의 대항마로 떠오른 것은 아니라는 뜻이죠 워크 부터 무언가 살게라스를 섬긴다고 보이면서도 늘 대화를 통해 스스로가 종족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지킨다는 것을 드러내왔습니다 특히 티란데와의 대화들이 그 열쇠라고 보입니다 그런 점들로 볼때 호불호를 떠나서 불군에 대항하는 일리단이 뜬금없는 설정이라는 의견은 핀트가 어긋난게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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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 더 넓고 너그러운 사람 조화가 아닌 진짜 나무가 되기위해 여기 잠시 묻어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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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