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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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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언데드 만큼 전쟁에 특화된 종족도 없죠.오크나 타우렌이나 인간이나 먹어야 싸울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체니까요.
그런데 언데드는 무기만 신경쓴다면 보급의 필요성이 없습니다. 후방교란에 특화된 종족인거죠.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이 했던것처럼 신나서 진군하는 얼라이언스의 후방을 장악해서 전선에 있는 아군과 협력해 얼라이언스를 포위 섬멸하기 딱 좋죠. 그리고 본진은 후퇴하고 소수 부대가 몰래 숨어서 신나서 쫒아가는 얼라이언스 뒤를 습격할 수도 있고요. 게다가 역병폭탄이라는 무기로 얼마든지 후방 테러도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병력유지도 죽은 시체를 살려낸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고요. 쓸 수 있는 수가 진짜 많네요. 이게 딱 스컬지의 전술인데 왜 포세이큰이 채용안하고 정면에서 당당히 싸우는거로 묘사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길니아스전투에서도 정면에서 싸우는 것이 힘드니 역병폭탄으로 날려버렸죠;; 심지어 나중에는 얼라이언스 지원군이 오긴 했다지만 전선 밀려서 적장의 가족을 인질로 잡고요. 처음부터 게릴라 형식으로 테러하고 다녔으면 길니아스는 힘도 못썼을텐데 말이죠.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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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e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