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의 인도자의 주인들은 아이러니하게도 모두 안좋은 꼴을 당했던거로 알고 있습니다.
알렉산드로 모그레인의 경우 아들에게 배신당해 죽음을 맞이한 뒤 죽음의 기사로 되살려졌고,
두번째 주인인 다리온 모그레인 역시 죽음의 기사가 되었으며
세번째 주인인 티리온 역시 악마에게 치명상을 입은 뒤 홀로 고통받다가 죽기 직전 유저와 만나 그의 임종을 지켜보게 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리온 역시 심지어는 아군세력(?)인 죽음의 기사단에 의해서 이놈도 죽기로 살아날뻔 합니다.

그리고 현 주인인 징벌기사 유저는.. 파멸의 인도자와 함께 관짝으로...

이 무기 정말 위험한 무기입니다.
지난번에 어떤분께서 둠해머는 주인을 대머리로 만드는 힘이 있다고 분석하신 글이 있는데..
파멸의 인도자는 파멸로 몰고가네요.. 이름값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