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는 공허의 힘을 다루잖아요

안두인은 사제고

게다가 그 사제의 길을 걷는 것을 도와준 게 벨렌인데

만약 나루 타락설이 옳다면

벨렌도 나루와 한편일 수 있는 거고


밑의 일기노스 대사에서

소년왕 이야기도

그럼 충분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애초에 하스에서 안두인이 그런 개쉐리 컨셉을 지니고 나온 이유가

실은... 내면이 이미 타락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