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룬의 눈물이 군단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제라의 빛의 심장을 여는 것을 알 수 있고, 엘룬이 나루를 만든거 같다는 카드가의 말도 있습니다.
또 나루가 공허의 군주와 순환관계가 있다는 것으로 보아 왠지 엘룬은 공허의 군주처럼 물질계엔 들어올 수 없으나 빛의 권능을 나루를 통해 물질계에 행사하는 빛의 군주같은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더불어 이건 제 망상인데, 공허의 군주가 티탄핵을 타락해 믈질계로 오려는거 처럼, 빛의 군주도 이 티탄핵을 통해 믈질계에 강림하는것은 아닐까 합니다. 실제 티탄들도 알고보니 빛의 군주들이 행성 속 티탄핵을 '준비'시킨 후 강림했었던 거죠. 엘룬은 빛의 군주 중 가장 강력한 존재였기에 다른 빛의 군주들을 먼저 보내 적절한 그릇을 찾아 준비시켜야 했고, 그 때문에 마지막으로 빛의 영역에 남아있었고, 최후의 티탄핵이 있는 아제로스에 여러 도움 (고대 어둠트롤은 티탄의 언어를 통해 엘룬과 대화했다는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을 주며 특별히 관리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