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잘아타스 루머를 보고 다시 떠오른건데
이세라 죽을때 달의 뒷편에서 빛의 촉수가 나와서 이세라의 영혼을 데려가는거 보고 살짝 소름 돋았었는데
의미심장한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제로스의 달이 사실은 숨겨진 마지막 고대신이라는 루머도 예전에 있었고

정황상 이세라를 데려가는 그 주체가 엘룬 혹은 엘룬과 밀접한 그 무언가라는 추측이 가능한 상황에서
그 표현방식이 빛의 촉수라는 것도 심상치 않았고요. 물론 고대신들의 촉수들과는 사뭇 다르게 생겼지만
평범한 빛의 기둥 뭐 이런것과는 확실히 다르고 디테일하게 묘사된 표현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