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브가 카드가에게 수호자가 되라고 한다구요??

두가지 의문점이 듭니다.

첫번째, 전조 영상에서 카드가가 수호자를 거부하는 전개로 나가더니 이게 뭔 소리냐는 것.
반전도 아니고 이런 줄거리는 스토리로서 가치가 없잖..

두번째, 그 메디브 조차 수호자 자리를 감당하지 못했는데 제자놈에게 적극 권유하는 것.
소설 '최후의 수호자'를 ㅇㅇㅋㄷ님 만화 버전으로 봤는데, 거기서 '인과를 끊기 위해서 수호자는 사라져야 한다'고 메디브가 그랬던 것 같은데...

어쩌면 수호자라는 건 상징적일 뿐이고 그 힘은 아제로스를 지키는 용사들의 단합력이 아닐련지! 하는 추측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