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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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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그렐이 뜰 때가 오는가
오늘 명성 2레벨 찍고 갔는데 날고 기는 호드의 지도자들 사이에 당당하게 나즈그렐이 서 있어서 꽤나 놀랐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나즈그렐 얘 진짜 완전 잊혀진 줄 알았거든요. 나즈그렐이 아마 워크 3 프로즌 쓰론에서 렉사를 켐페인때 레이더로 한 번 나올때만 해도 꽤나 중요한 케릭터인줄 알았는데, 와우에서는 비중이 안습이더라고요.
제가 격변 늅이라 오리때 나즈그렐이 뭘 했는지는 모르지만 아웃랜드에서 스랄마에 있는 건 압니다. 마그테리돈 잡을때마다 외치는 친구죠. 근데 리분때부터 갑자기 비중이 증발합니다. 가로쉬와 드라노쉬는 전선에서 뛰고 있는데 얘는 그때부터 스랄마에서 짱박혀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대격변때 스랄이 자신의 뒤를 이을 인재로 드라노쉬를 생각하고 그 다음으로 가로쉬를 생각했다고 하는데, 나즈그렐은 생각도 안 했다는 거네요? 심지어 나즈그렐은 젊습니다. 드군때 까메오로 한번 등장하는데 어린애로 나와요. 30대나 40대라는 말인데 언급조차 안합니다. 판다리아때 호드의 위기가 왔을 때도 언급도 안되죠. 이름만 비슷한 나즈그림은 그렇게 비중을 받았는데 얘는 뭐합니까? 심지어 드군때는 공기 동지였던 로칸마저 등장을 했는데 이 친구는 그때까지 스랄마에서 짱박혀 있었습니다. 제일 안타까운건 렉사르는 지속적으로 팬들이 언급이라고 하는데 얘는 유저들한테도 잊혀졌어요.
그랬던 그가! 스랄옆에 당당히 서있습니다! 지금 오크의 젊은 세대가 증발해버린 상황에서 당당히 등장을 했습니다. 부디 다음 확장팩부터 젊은 피의 힘을 보여줄까요? 아니면 타락의 마수에 당하게 될까요? 부디 이번에는 스랄의 선택이 옳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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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군주레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