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의 명예관은 유목민족으로서 냉혹한 환경에 살아가는 영향도 크고 힘과 승리를 우선시하다보니 명예관이 비열한 짓이라도 해서 힘을 키우거나 승리하는게 목표이다 보니 기형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힘이 없고 승리를 하지 못하면 명예가 실추당한다는 강박관념이 너무 뿌리깊게 박혀버려서 오크가 병크가 많은 이유일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록타르 오가르라는 "승리가 아니면 죽음을"이라는 말버릇에서 알 수 있죠. 좀 안타까운게 말버릇이 록타르 오가르가 아니라 그대를 지켜주겠다는 빈 모크 타자크 차였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오크 내부에서 가로쉬의 병크를 계기로 자신들의 명예관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이 나와주었으면 합니다. 과연 자신들의 명예관이 옳은 건가에 대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