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뜩 워크래프트3 당시 일리단의 행보를 보니 이렇게 킬제덴에게 굴욕적으로 깨갱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소설에서 보면 이 시점 이전부터 불타는 군단에 대한 적대심을 가졌음에도 그걸 잘 숨기고 칼을 갈았다가 마침내 킬제덴을 쓰러트린 것을 생각하면 다른건 몰라도 일리단의 집념과 교활함은 감탄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