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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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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원?일기노스 : 그분을 찾고자 한다면 별의 원에 몸을 맡겨라(To find him, drown yourself in the circle of stars) 레딧의 한 유저가 이 대사와 연관이 있을지도 모르는 풍경을 발견했습니다. ![]() 이 사진은 혼돈의 소용돌이에서 정령계로 빨려들어간 후, 심원의 영지에서 하늘을 올려다보고 찍은 스샷입니다. 별 같은 것들이 흩뿌려져 있고 그 사이로 주황색의 기운이 원을 그리며 사방으로 촉수가 뻗어 있습니다. 다른 색조로 한번 보겠습니다. ![]() 촉수가 좀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그렇지만 일기노스는 '별의 원에 몸을 맡겨라' 라고 했지 '일단 뛰어내리고 그다음에 원을 찾아봐라' 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밖에서도 이게 보일까요? ![]() 주술사 직업 전당에서는 이런 식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주술사를 안 키워서 확인을 못해보겠네요. 여튼 심원의 영지의 저 하늘은 대격변 당시부터 쭉 있었다고 하니(2011년에 마엘스트롬에서 저걸 발견하고 이게 뭐임? 하는 스레드가 올라온 적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제작진이 그동안은 별 언급 안하고 남겨뒀다가 고대신 확장팩 즈음하여 일기노스로 썰을 풀게 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단순한 장식일 수도 있고 아직 추측의 영역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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