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끝나면 소설 일리단 내용은 어떻게 되는 거죠?
제라가 일리단에게 보여준 환영은 확정된 미래가 아니라 가능성인가요? 그때 분명 일리단이 불군 대항마 수준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공허와 싸우는 빛의 용사가 될 거라고 예언했는데요. 여기서 일리단이 퇴장해버리면 충공깽의 성스러운 일리단도 못 보겠네요.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