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리아가 스타크래프트의 태사다르가 칼라이의 힘과 네라짐의 힘을 모두 다루는 것처럼 빛과 공허를 모두 다룰 수 있는 존재가 될 수도 있을까요? 공허의 힘을 받아들이면서도 빛에 대한 믿음을 완전히 놓지는 않는 모습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