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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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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을 해봐도트릴로지의 순서가 바뀐것 같다. 마무리 트릴로지(오리~리분):워크래프트 사가 마무리. 오리는 워3 레인오브카오스 마무리. 불성은 워3 프로즌쓰론 아웃랜드와 캘타스 연대기 마무리. 리분은 워3 프로즌 쓰론 그 자체인 아서스 메네실 연대기 마무리. ↓ 쉬어가는 확팩(대격변):와우 사가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고대신과 관련된 떡밥을 모두 까발린다. 또한 기존 워크래프트 식의 세계관을 모두 지우고 와우만의 세계를 열어야하니까 맵도 갈아엎고 워크래프트에서도 안 나왔던 심원의 영지라든가 바쉬르라든가 다 공개하고 아제로스 날탈 추가에 새로운 플레이어블 종족까지. ↓ *이건 예상*고대신 트릴로지(격전의 아제로스 다음 확팩 3개 분량 정도) :여기서 아제로스 고대신 다 제거하고 스케일을 공허와 우주로 확대시키면서 세계혼에 대한 설정을 부각시키며 티탄을 전면에 내새우고 살게라스와 불타는 군단과의 전면전 준비 ↓ *이건 나와보면 알겠지*쉬어가는 확팩:격전의 아제로스(이번 것) ↓ 불타는 군단 트릴로지(판다~군단):살게라스와 불군을 무찌르며 세대 교체 또한 이루어지며 공허와의 마지막 전투 준비 ↓ *여기도 예상*이후 쉬어가는 확팩을 거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결국 공허를 제압하고(빛과 공허는 동전의 양면이므로 완전한 말살은 없을 것 같다) 우주평화를 이룩하며 마무리(혹은 와우2, 혹은 다른 장르로 전환) 이 순서가 깔끔하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판다리아의 안개 확장팩은 그 하나만을 떼어놓고 봤을 때는 더 할 나위없이 훌륭한 완성도를 지녔다고 생각하지만 딱 하나이자 너무나도 큰 단점은 확장팩과의 연관성을 너무나도 크게 헤쳤다는 점인데. 사실 와우처럼 조작감으로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그 방대하고 촘촘한 세계관의 중심이 되어 스토리를 이끌어 나가는 것에 가장 큰 비중을 두는 게임은 다른 것이 다 망해도 스토리 하나 만큼은 일품으로 끌고나가야 하는데 그게 너무 망해버렸어. 정말 트릴로지의 순서가 바뀐 것이라면 왜 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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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