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윈드로 호드의 첫 공격이 오자  아다만트 린 왕과 함께 결의를 다지고 10년간 호드를 막고, 슬픔의 늪까지 밀어버림. 호드는 레인 린을 암살하고 나서야 간신히 스톰윈드를 점령할 정도로 지휘력을 보임. 아다만트 린이 구르바쉬 트롤과 결전에서 사망했다는 언급으로 트롤과도 싸우고, 레인 린이 승전을 축하하는 축제에서 암살당했다는 걸로봐선 호드한테 뚜드려 맞기보단 비등비등하거나 살짝 열세였던 것 같음

카드가와 함께 최강의 수호자 메디브 사살

스톰윈드 함락 후 대해를 건너 로데론으로 스톰윈드 인들을 인도. 당시엔 지하철같은 것도 없었음.

감동적인 연설로 테레나스를 설득하고 얼라이언스 규합, 아라시 혈통이라는 명목으로 실버문의 지원까지 이끌어 냄.

로데론 땅에서 호드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방어하고, 카즈모단 전역을 해방시킨 후 배신자 알터렉 왕국을 멸망시킴으로서 북부에 대한 호드의 영향력 차단.

이쯤될 듯 이후 호드가 퇴각하면서 검은 바위 전투에서 사망하고 투랄리온이 뒤를 이었으니, 아다만트 왕의 조언가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하면 오그림이랑 일기토 뜰땐 60가까이 되지 않았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