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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0 19:42
조회: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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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군 입장에서보면 김제덕 상무가 진짜 거한 트롤러네요
킬제덴이 직접 아제로스로 뛰쳐나가려는 듯 하니까
살게라스는 말리는듯한 제스쳐를 보여주죠
이번 군단 확장팩의 결말을 아는상황에서 보면 김제덕상무가 정말 제대로 거하게 싸질렀네여
이미 일련의 사건사고들을 전에 없을정도로 고밀도로 겪으면서 강해질대로 강해진 아제로스인데
괜히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아제로스로 직접 출장갔다가 2인자인 자신도 죽고
일리단이 아르거스 직행 도로를 뚫는 껀덕지를 줘버렸으니까요
만약 굴단이 실패한 시점에서 간혈적으로 악마들만 보내면서 소모전을 했거나
아예 공습을 멈췄다면 일리단이 아르거스로 향하기는 힘들었겠죠
구원호가 있다고는해도 아제로스와 아르거스 사이의 거리는 쉬이 갈 수 없으니까요
함선위가 아니라 본거지인 아르거스에서 싸웠다면 킬제덴도 이렇게 쉽게 쓰러지지 않았을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불멸자인 영웅들도 늙어죽을꺼고
결과적으론 상대가 가장 강한타이밍에 쉽게 공격을 올 수 있게 해줘버린 꼴이 되어버렸네요
맨날 필멸자 필멸자 노래를 부르면서 멸시하더니
기만자라는 타이틀이랑 다르게 열받아서 꼬라밖는걸 보면 좀 개연성이 떨어지는거 같기도 하네영
어떻게든 군단 스토리를 마무리 짓고싶어서 무리수를 던진거 같기도하고요
아르거스에서 온전한 병력과 함께하는 킬제덴을 잡는건 무리수라고 생각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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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