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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3 01:12
조회: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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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안토러스 엔딩에서 일리단..마지막 대사로 "드디어.." 라고 하는데 첨 엔딩 시네마틱 봤을 때는 이제 마무리를 짓는구나 했는데.. 두번째 보다가.. 그 때 표정이나 톤 등이 뭔가 깨림칙하다고 해야하나.. 뭔가 있는거 같은 분위기여서 좀 소름 돋았;; 영화 나를 찾아줘에서 처음 장면 끝장면이 똑같은 장면이고 동일한 사람의 동일한 표정인데 전혀 다르게 보이는것과 같은.. 뭐랄까. 뒤가 있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음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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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중력만큼이나 실제하는 힘이지. 가끔씩들 써보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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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tz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