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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17:34
조회: 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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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너무 심취하지 말라고 하는데 티란데 기분을 느껴보려면게임에 직접 심취하는 게 제일 쉬운 방법이고
완전무결하고 공명정대하며 논리에 입각한 시각으로 사건을 보는 걸 고집하기보단 당사자의 입장이 되어 사건을 보는게 가장 옳음 (역게에는 이런 분들이 많아서 갈등이 일어나긴 하지만) 티란데는 수라마르 출신이고 불타는군단과 만년 전 전쟁 기준 초창기부터 싸웠고 기존에 마법을 쓰던 명가들 중에서도 다트리마같은 인물들은 함께 군단과 싸웠는데 세계대분리 일어나면서 수몰했을 거라고 생각했던 고향을 아즈샤라 앞잡이였던 놈들이 만년 동안 마법장막으로 점거하고 있다가 그 중에 배반자가 하나 나온 것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인가 물론 타락 전 제이나나 안두인, 벨렌같은 성인군자들은 포용할 수 있겠지만 티란데는 성인군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걸 포용할 수 있는 힘이 부족한 것임. 그리고 50년도 못 산 제이나 안두인과 달리 2만년 넘게 참기만 한 벨렌은 의지박약 정신병자였지만 아들의 죽음으로 의지박약을 떨쳐낸 것임 비시정부나 레지스탕스랑은 비교하기 애매함 나치의 프랑스 점령은 꼴랑 4년이었지만 티란데가 적으로 인식하는 명가들의 수라마르 점령은 1만년 이상이고 탈리스라가 레지스탕스 활약을 한 것도 군단이 쳐들어오고나서야 한 일임 그 동안에는 서민들이 마나주없어서 골골대는 거 방관하고 있다가 반역자 되고나니 챙기는 흉내 중 티란데는 만년 넘게 살면서 옛 감정을 그대로 지니고 있지만 리아드린은 400년도 못사는 블엘이라서 옛 감정 알 바 아니고 이득에 따라 행동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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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