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그리마 공성전 이 후에 볼진이 대족장이 되었고 

드레노어 원정과 군단의 침략, 볼진이 죽고 실바나스가 대족장이 되죠

그리고 이제 막 불타는군단은 와해시키고 실리더스에 살게라스의 검이 박히면서 격전의 아제로스가 진행되는데



그동안 오그리마 지하기지는 뭘하고 있을까요?

뭐랄까 가로쉬가 행했던 일이 나빴든 좋았든 다음 대족장들의 리더쉽이나 행동력이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에요

볼진은 중립 성향에 제위기간이 짧았고

실바나스는 아무리 봐도 말이 대족장이지 솔플하는 느낌이 강해요

혼자 싸우고 혼자 고뇌하고 혼자만의 세력만 늘리고....


호드에 가로쉬나 켈타스 같은 좀 리더쉽을 가지고 호드를 이끌 진취적인 인물이 등장했으면 좋겠는데

좀 아쉽네요


그래서인지 격전의 아제로스도 오그리마 수복보다는 그냥 쌈박질하느라 뒷전으로 밀릴듯한 느낌...

대체 실바나스가 뭐하는 대족장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