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공기였다면 모를까 판다내내 푸쉬를 그렇게 받은 주인공급 캐릭터가 이리 허무하게 퇴장하는게 납득이 안 되어서요. 바리안은 간지나는 시네마틱이라도 받았지 볼진은 그냥 허미쉽팔이고.

블리즈컨때 굳이 볼진 유골함을 강조한게 저질 고인드립 개그만을 위했던건 아니었음 좋겠네요. 어둠땅의 로아인 브원삼디, 언데드 대족장인 실바나스랑 엮여서 포세이큰과 브원삼디를 이어주는 매개로 등장하지는 않을지 추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