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공허같은 다른 최종보스가 슬금슬금 꿈틀거려서

서로 우당탕 와장창하면서 변화한 캐릭터들끼리

별 수 없이 모든 것을 속으로 삼키고 서로 씁쓸하게 손을 잡는 스토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