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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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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1 스토리에 대해 알아봅시다.![]() 워크래프트 1 오크와 인간. 1994년에 발매되었으며 블리자드 최초의 RTS 게임입니다. 이 게시판에 오시는 와라버지들이라면 이미 다 아실듯하지만 그래도 워낙 옛날겜이기도하고 생각외로 워크 1을 설명한 글은 안보여서 한번 준비해봤습니다. ![]() (워크래프트 영화에서 구현된 메디브) 스토리의 시작은 메디브가 타락죽 한사발을 원샷한다음 정신이 나가버렸고 그 이후에 찍먹충 오크랑 같이 스톰윈드 남부의 저주받은 땅에 어둠의 문을 열어버린것으로 시작했습니다. ![]() (워크1 당시의 스톰윈드 왕국.) 당시 스톰윈드는 엘프들과의 연합으로 츄럴 남케들과의 전쟁을 이기고 난 이후였습니다. 츄럴들이 다 그렇죠 뭐 못생겼고 간지도 안나고 맨날 되는일 하나없고 난폭하기까지... 아, 아무튼 트롤들과의 전쟁에서 이긴 왕국은 그후 압도적으로 번성하여 엘윈숲 근처에서 만연한 놀들을 몰아내고 왕국을 탄탄하게 세워두고있었습니다. ![]() (스톰윈드의 모습. 공식 일러는 아닙니다.) 만명이 넘는 번창하는 인구, 농장은 비옥했고 국민들은 충성충성을 하는등 모든것이 다 좋아보였습니다. 그날 이전까지만해도 말이죠. ![]() (어둠의 문. 두명의 나즈굴이있는 석상과 오닉시아의 대가리로 장식되어있다.) 하지만 어둠의 문에서 바글바글하게 튀어나온 오크들이 스톰윈드로 처들어간 이후로는 모든것이 바뀌고말았습니다. ![]() (듀로탄과 오그림. 여담으로 오그림이 별로 말 안하고다니는건 좀 의외였습니다.) 츄럴 못지않게 큰 덩치에 엄청난 힘에... 처음보는적들의 모습에 스톰윈드는 무참히 썰릴수밖에 없었습니다. 여담으로 오크들이 타고다니는 늑대는 인간들의 말보다 더 컷습니다. 워크래프트 영화상에서는 딱 덩치만 놓고보면 그리폰이랑 비슷하게 보이기도하더군요. ![]() (레인 린 국왕의 모습. 모델링이나 일러 영화상과 달리 쫌 늙게 묘사됬다.) 아무튼 아무리 오크들이 우악스럽게 몰려든다 한들 한때 트롤들과의 전쟁까지 이기고 난 경험이 있는 인간들은 쉽게 물러서지않았습니다. 당시 스톰윈드의 현명한 지도자였던 레인 린 국왕의 지휘아래 수백 수천명의 빤스맨 오크남케들의 침략에서 겨우겨우 버티고있었으나 결국이는 망해버리고말았죠. ![]() (레인 린을 죽이는 가로나.) 그렇습니다... 가로나 그 추잡한 잡종이 레인 린 국왕님의 등짝을 찌르고 심장을 도려낸겁니다... 그 이후 지도자가 사라진 스톰윈드는 속수무책으로 망했으며 왕국의 거의 전부가 오크들에게 먹히게 됬고 겨우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다른곳으로 도망친게 워크 1 스토리의 끝입니다. 참고로 이때 겨우 살아남은 어린 바리안 린은 스승인 안두인 로서와 어머니 타리안 린 그리고 가빈라드경 일행들의 도움을 받아 로데론으로 피난하게됬습니다. 옛날 겜이라 그런지 스토리가 짫고 단순한편이더군요. 한줄 요약. ![]() 올때 가로나. 으으... 가로나 극혐... 다음에는 워크래프트 2 이야기로 찻아오도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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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나가 가장 이쁘며 이건 반박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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