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엘프의 캐릭터는 배타성이 강하고 자기 종족에
대한 선민사상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생전의 나타노스 매리스는 어떤 의미에서 쿠엘탈라스의
순찰자가 된건가요? 하이엘프 중에 단 한 명의 인간
순찰자가 있다는 건 의미가 남다를 거 같은데요

실력이 무척 뛰어나다 한 가지 측면을 떠나 뭔가 더
뒷설정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로데론 출신의 최고 사냥꾼으로서 쿠엘탈라스
순찰대원으로 영입된 유학파라던가
로데론과 쿠엘탈라스의 친선 및 문화교류 의미에서
탄생한 것이라던가.

옛언덕마루구릉지에 나타노스의 인간일 때 모습이
등장하는 것 외에 타 매체에서 나타노스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이 적은 듯 합니다
실바나스의 부관으로서 스컬지에게 살해당하지만
않았다면 "쿠엘탈라스의 수도방어사령관의 데릴사위로
빛의 대총독에 전직 키린토 의장과 형님동서지간되고
마누라에게 이쁨받으며 자식낳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가 가능한 인물인데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