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한 얼라유저입니다.

많은 분들이 호드가 수뇌부가 다시 악역을 자처할까 걱정하는것 같네요.

저는 탈리스라가 실바나스의 막장행보에 제동을 걸어줄 수 있는 인물로 보여요.

완전한 동치는 아닐 수 있지만 언데드와 나이트본은 동족에게서 버림받고 흉하게 변형되었던 진영이에요.

실바나스는 복수심이 커서 과격한 인물이 된 반면에 탈리스라는 희망을 잃지않고 동족을 다시 규합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러한 탈리스라가 실바나스에게 좋은 피드백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다만 탈리스라에 비해 실바나스는 자애롭기만 한 군주가 어니라 제 기대처럼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신체를 유지하는 술법도 어둠순찰자와 같은 수뇌부들과만 공유되니까요.

실바나스 정신좀 차리면 좋겠습니다. 역병으로 더 많은 포세이큰을 만들어 세력적이 커진다고 해도 결국 포세이큰은
고통받는 사람들이고 누구보다 자기가 그 고통을 잘 아는 실바나스가 자꾸 언데드를 늘리려고 하니까 동정심으로만 바라볼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