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슥 보니 전대 대족장이 대족장의 의무를 수행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면 다음 대족장을 골라 바톤을 넘기는 식인 것 같은데

그러면 실바나스는 질릴 때까지 계속해서 대족장 해 먹을 수 있는 건가요? 뭐 말로는 별로 하기 싫었다 그러는데, 이번 격아 때 보일 행보로 악화된 호드 내 여론을 피하려면 아무리 생각해도 대족장의 권위를 내세우는 수밖에 없어 보이거든요.

뭐 100년 후 호드 타령하는 거 보니 최소 100년은 해 먹을 생각인 걸까요? 암만 포세이큰이라는 허울을 뒤집어 쓰고 있어도 생전 엘프라 그런지 제국 타령하고 허영심에 아집이 장난 아닌 거 같은데 과연 호드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