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들만 사랑하고 첫째인 자신에게는 막대하고 정을 주지 않던

초대 파멸의 인도자 알렉산드로스 모그레인을 뒤에서 찔러 죽인 르노 모그레인




유일한 딸이 아들이 아닌 것에 한탄하고 차별하다가 결국 가출하게 만들고

결국 자신을 인정해준 타우릿산의 피를 위해 마그니 브론즈비어드의 도시에 쿠데타를 일으킨 모이라 타우릿산



애정결핍이 이렇게 심각합니다


만약 알렉산드로스 모그레인이 둘째만큼 첫째를 아끼고 사랑했다면?

만약 마그니 브론즈비어드가 처음부터 딸에게 용기와 격려를 통해 군주로 자랄 힘을 주었다면?


어찌됐을가요


마그니는 다이아몬드 죠즈가 된 후 딸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는데 르노의 경우는 끝까지 악당으로 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