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퀴라즈 전쟁, 북풍의땅에서의 활약, 노스렌드원정,
오그리마공성전 굵직한 활약 선보이며 호드유저들에게 불굴의
호드정신을 상징하는 인물이자 한 번도 패배한 적 없다는 명성을
얻었으나 일부분 공개된 소설 "좋은 전쟁"에서는 아무리 위대한
전사라도 신의 영역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걸 표현한 거 같습니다.
말퓨가 야포질 할때마다 호드 병사들이 두세명씩 죽어나빠지는
묘사도 그렇고, 발샤라에서의 실수때문에 허당이미지가 박히긴
했으나 분노한 자연을 그대로 표상한듯한 말퓨리온은 그야말로
1인군대 그 자체네요.
그래서 나엘 수장에서 말퓨가 중립으로 나가고 티란데가 수장이
된 것 아닐까요?
지금 상태에 사울팽도 저리 고전하는데 호드에 말퓨리온과
정면으로 맞설만한 수장은 없는 것 같네요. (저격총 제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