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울팽이 말퓨리온과 막고라 선언 후에 싸우고 있는데 눈치없이 끼어들었다 (소설 좋은 전쟁)
-> 실바나스는 3번이나 죽어봤기 때문에 오크 특유의 명예관(싸우다 죽는 것)에 거부감 또는 냉소감이 있음
사울팽은 자기 정체성을 부정당하는 기분 아니었을까(추측)

2. 로데론에서의 전투에서의 실바나스에 의한 사울팽의 가치관 부정
-> 그 유명한 대사가 바뀌지 않았다면(너나 너의 부하들의 부서진 살점을 내가 이용해먹는 것도 괜찮을듯)
사울팽 입장에서 추구하던 가치가 부정당하는 기분 아니었을까

요약하면 사울팽은 실바나스에 대해 삐진 것입니다
그래서 로칸이 탈란지와 줄 구출할 겸 겸사겸사 사울팽 데려갈 수도 있는데 사울팽 반응이 미적지근한 것 아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