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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엘드루입니다. ^^

와우의 디자인편은 참 오랜만에 쓰는거 같습니다.

중동지역의 문화나 , 켈트족들의 문화 등 글을 쓸것들은

많았는데 조사할게 너무 많아서 많이 늦어졌습니다.



이번에는 와우뿐만 아니라 모든 게임에 대한 세계의 구성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이번편도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중세 판타지라는 '세계'를 창조한 JR톨킨 , 와우 역시 매우 많은 영향을 받았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판타지' 라는 세계관은 JR톨킨의 '반지의 제왕'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반지의 제왕은 전 세계에 많은 영향을 주었던 작품입니다.

특히 서로 다른 종족들이 모여 거대한 악에 대항한다는 스토리는 용사물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거대한 왕국을 가진 인간 , 활을 잘쏘고 아름다운 엘프 , 무뚝뚝하고 대장기술이 뛰어난 드워프 , 작지만 많은 잠재력을 가진 호빗)











(반지의 제왕은 그후 많은 판타지장르 문학이나 영화 게임에 이르기 까지 너무나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동양의 전통판타지라 할수있는 용사물 또한 반지의 제왕을 영향을 받아 탄생한 장르입니다.)



















































저희들이 즐기는 와우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와우 역시 다양한 종족들이 모여 거대한 악에 대항한다는 측면에서 반지의 제왕의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노움 역시 호빗에 영향을 받은 종족이며)









(작지만 튼튼하고 대장기술이 뛰어나다는 드워프족 역시 반지의 제왕의 영향을 많이 받은 제품입니다.)













(아름답고 활에 능숙하다는 엘프족도 반지의 제왕에서 영향을 받은 종족입니다.)




















































반지의 제왕이 어떻게 이토록 많은 후대의 작품들에게 영향을 주었을까?

저는 단순히 반지의 제왕이 판타지라는 장르의 개척자 역할을 했던 작품이기 때문에 그렇다.

라고 하기에는 모자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그것만으로는 지금까지도 많은 영향을 미치기에는 부족하다는 말입니다.









JR돌킨은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많은 종족들을 전 세계의 신화나 전설에서 따왔습니다.







(일반적으로 유럽에서의 엘프란 작은 요정을 뜻하는말이었다.)








(그후 반지의 제왕을 걸쳐 현재의 판타지에 주로 쓰이는 엘프종족의 모습이 된다.)













(스칸디나비아 지역<빨강> 지역에서의 엘프는 신과 함께 악과 맞서싸우는 존재입니다.)







(그런점에서 반지의 제왕의 엘프족은 스칸디나비아의 엘프족에서 모티브를 따왓다고 할수있습니다.)
















































드워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북유럽 신화의 드워프 땅속에 굴을 파서 살며 손재주가 좋아 무기나 보물들을 잘 만든다고한다.)



(북유럽 신화의 드워프는 톨킨의 손에 의해 재탄생된다.)







(산에 굴을 파서 도시를 만든다는 설정은 와우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오크 , 트롤 과 같은 강대한 적들 또한 전세계의 신화,전설,민담에서 따온것들입니다.




(오크)



(오크는 유럽의 베오울프 영웅기 전설에서 등장하는 괴물인 그렌델의 종족 오크내아스(Orc-néas) 에서 따온것이다.)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강력한 몬스터 트롤)


(트롤 역시 북유럽신화의 트롤에서 따온것이다.)















































저는 반지의 제왕에 등장한 종족들이 이토록 후세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는 이유를

여기에서 찾고 있습니다.





바로 자신들이 흔히 들어오던 익숙한 엘프 드워프들과 같은 존재들이

반지의 제왕에서 재창조 되는것을 보면서

친밀감과 신선함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야기를 진행해 나감에 있어 친밀함이란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설화중 하나인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들수있습니다.








해와 달이 기원을 이야기하는 이 이야기는 범 세계적인 분포를 보이는데


한국의 경우







가장 친숙한 동물중 악역으로 자주 등장하는 단골 호랑이가 나오며 마지막에는 동앗줄이 내려오지만,
















(늑대)



중국의 경우 호랑이가 아닌 늑대가 등장하며,
























(악마)



일본의 경우 악마가 등장합니다.








































이는 각 나라마다 친밀한 대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친밀한 대상이나 표현을 사용하여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 경우


독자는 이야기를 더욱 쉽고 재미잇고 친숙하게 이해할수 있다는것입니다.


















(특히 이야기를 제대로 정독하기 힘든 온라인게임의 경우 이야기를 얼마나 재미있고, 쉽고 친숙하게 전달할수있을지가 관건이 될것이다.)










이상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