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시리즈를 초딩때부터 즐겨해왔는데 항상 스토리는 스킵하고 해왔던지라
최근에 나무위키를 시작으로 하나하나 워크세계관에 빠지고있습니다.

공허 빛 이런쪽은 넘사벽의 세계관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여기서 키리안의 잔드리아라는넘이 하는말을 보니까 "빛 공허 그런 하찮은"
어둠땅의 세계관은 우리 지구의 종교로 보면 천국? 연옥 지옥 ? 그런 느낌이라서 더 밑으로 본다는 의미일까요?
우와 이거 스토리를 파보면 볼수록 재미있네요..

특히 요즘은 야생신, 불타는군단 스토리를 정독해서 보고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