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랄만 제거했으면 일이 이 지경으로 파국이 되진 않았을지도?

스랄이 대족장 하다 일찌감치 볼진한테 주든가 했어야 됐어.

가로쉬한테 넘기니 격변에서 난리나고 판다에서 난리나고 드군에서 난리났다가 여파가 굴단한테 튀어서 군단서 바리안 눕고.. 군단 습격때 제이나는 눈먼 호드한테 정신 팔려 있었나 카드가도 해먹는 집단 워프도 안 하고
지팡이 하나로 리치왕 찜쪄먹을 실력이면 굴단도 냉동실 신세로 만들 수 있었을텐데

와우의 ai가 있다고 치고..

스랄과 가리토스?를 제거한 미래가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