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공개채널에서 특문으로 테러하던 Noala라거나

정치이야기 슬슬 끌고와 주둔지 공창서 논란거리 자꾸 떠들던 놈이라거나

어떤 놈인가 확인해보면 십중팔구 호설와였는데

그저 일부의 일탈로 끝이네요

뭐 다 그렇죠
아무리 큰 문제가 터져도
우리 전체의 의사가 아니다, 일부 몇몇의 일탈일 뿐이다
하고 선 그으면 다 해결 되더라구요